베스트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 엄마가 뿔났다





우리의 어머니는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자상한 분이다. 그런 어머니가 휴가를 선언하고 독립한다고 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머니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독립을 선언한 어머니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코믹하지만 실날하게 표현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소개한다.


엄마가 뿔났다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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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가 뿔났다에 대해


“엄마가 뿔났다”는 2008년 2월 2일부터 2008년 9월 28일까지 방송한 KBS2 주말 연속극이다.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던 아날로그 시대 엄마들과 자신들의 꿈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디지털 시대 딸들의 갈등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수현표 유쾌 가족극이다.
최고 시쳥률 42.7%의 엄청난 인기를 모아 역대 드라마 시청률 72위를 기록했고, 이 드라마로 김혜자는 연말에 2008년 KBS 연기대상과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엄마는 뿔났다의 출연진. 맨앞줄은 왼쪽부터 김상중, 이순재 백일섭, 김혜자, 강부자
엄마는 뿔났다의 출연진. 맨앞줄은 왼쪽부터 김상중, 이순재 백일섭, 김혜자, 강부자


62세 김한자(김혜자)는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나 여상을 나와 작은 출판사 경리로 일을 하다가 스물다섯 나이에 나일석(백일섭)과 결혼해 스물일곱에 첫 아이를 낳았다. 여상 시절 친구였던 나이석(강부자)의 이란성 쌍둥이 오빠였던 일석과 고등학교 시절 만나 연애를 했고 그저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을 해서 시동생 뒷바라지를 하고 시누이 양장점 일도 거들며 열심히 살아온 전업주부이다.

이 드라마는 엄마가 뿔났다는 제목 그대로 엄마 ‘김한자’가 어떤 이유로 화가나 더 이상 엄마라는 자리를 거부하며 자신도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한 후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들을 코믹하게 묘사해 준다. 62세 생일파티를 위해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한자(김혜자)는 파격 선언을 한다. 41년간 마음 편히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1년간만이라도 휴식을 얻겠다 선언했다.

하지만 엄마의 파격 선언을 듣게 된 자식들은 그저 놀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에 심지어 화를 낸다. 엄마의 노고를 이해하지만 이렇게 좋은 남편과 시아버지를 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하며 부잣집 며느리가 된 딸부터 변호사 딸까지 아무도 엄마를 이해해주지 않고 “엄마인데 왜 좀 더 참지 못하냐”며 엄마를 더욱 뿔나게 할 뿐이다.

엄마는 영원히 엄마이니까 영원히 희생만 해야하는 걸까? 드라마 엄마는 뿔났다 속 자식들은 60세가 넘은 엄마에게 끊임없는 엄마의 희생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엄마도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은 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2. 엄마가 뿔났다의 인기와 약평


1)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는 이 시대 엄마들의 모습과 심경을 잘 대변해 주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각자 개성이 강한 신구 배우들의 조화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실에서는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일탈’을 드라마 속에서 한자가 이뤄 주부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줬기 때문일까. ‘엄마가 뿔났다’에 대한 중년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은 특히 뜨거웠다. 이는 시청률 분석 결과를 보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엄마가 뿔났다’를 가장 많이 시청한 층은 여자 60대 이상으로 전체 중에서 14.2%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40대가 12.8%, 여자 30대와 50대가 각 10.9%와 10.2%로 여자 30대 이상 주부 층이 무려 5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개인별 시청률 역시 여자 60대 이상 시청자의 시청률이 26.3%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가 21.5%로 그 뒤를 이었다. 남성 60대 이상 시청자가 20.6%로 높은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에 대해 평론가들은 그동안 드라마들이 엄마의 희생적인 면을 주로 그렸는데 엄마가 뿔났다는 엄마에게도 한 사람의 여자로서의 삶이 있다는 면을 부각시킨 것이 가장 큰 특이점이라 입을 모았다.


마지막회 김한자 내레이션이 결론이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이니까 감사해야지 하면서도 다음 생에는 꼭 김한자라는 내 이름 석 자로 불리면서 살아보고 싶다”
마지막 회 김한자 내레이션이 결론이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이니까 감사해야지 하면서도 다음 생에는 꼭 김한자라는 내 이름 석 자로 불리면서 살아보고 싶다”


2) 최고 시쳥률 42.7%라는 빅 히트를 쳤는데 이는 1990년대 이후 시청률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후 방송된 드라마들을 총집계해서 72위에 이르는 결과이다. 1회 방송부터 20%대를 넘는 기염을 토하더니 줄곳 20%대를 유지하였고, 56회 부터는 30%대로 진입하여 결국 42.7%까지 이르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3) 상복도 인기만큼 히트를 쳤다.
제작사인 삼화네트워크는 2008년 방송영상그랑프리 대상 대통령상을 받았고, 김혜자는 2008년 KBS 연기대상 대상과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 외에 김용건은 2008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남자 조연상, 장미희는 2008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을 받았다.





3. 엄마가 뿔났다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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