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레전드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 빛과 그림자(Light and Shadow)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나타나는 인간의 두 가지 모습, 곧 빛과 그림자와 그 둘의 싸움을 쇼비지니스 세계를 배경으로 그려주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2011년도 MBC를 대표하는 드라마로 칭해질 만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여 언제 봐도 좋은 베스트 레전드 드라마로 강추한다.



작품소개





1. 빛과 그림자에 대해


이 드라마는 MBC 창사 50주년 기념작으로 150 억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시대극이다. 2011년 11월 28일부터 2012년 7월 3일까지 본래 50 부작으로 계획했지만 64 부작으로 연장된 인기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배경은 정치적 격동의 시기였던 1960년대~1980년대로 최상위 권력자인 장철환에 대항하여 한량이었던 강기태가 원수를 갚고 사랑을 성취하는 스토리가 쇼 비지니스계를 중심으로 그려져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이제까지 드라마를 보면 정치권력과 맞서는 주인공으로 쇼단의 단장이 등장한 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강기태는 쇼단의 단장으로 쇼 비지니스계에서 성공하므로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사랑을 완성한다. 하지만 강기태는 다른 정치계의 권력자인 중앙정부장와 쇼 비지니스계의 큰 손, 게다가 조폭과 밀접한 연대로 가졌기 때문에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게 보이지도 않았다.


빛과 그림자의 두 주인공
빛과 그림자의 두 주인공


그리고 이 드라마는 일반 시청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방송계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를 가진 드라마였다고 한다. 이는 드라마를 제작하는 2012년에 일어난 MBC 파업 사태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제작에 타격을 입은 일이 있었다.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MBC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제작이 불가능해서 결방하는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빛과 그림자는 무사히 제작과 방영을 한 것은 물론 방영 내내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놓치지 않았고, 다소 무리한 연장(무려 15회) 요구에도 급격한 시청률 하락 없이 응해서 MBC의 위상을 그나마 유지해 준 효자 프로그램이기도 했다고 한다.





2. 빛과 그림자의 줄거리와 시청자들의 반응


1) 빛과 그림자의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주인공 강기태는 순양 유지 강만식의 아들로서 순양 극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쇼 비즈니스를 배웠다. 하지만 그는 철이 없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만 좋아하는 한량이다. 아버지의 눈에 들기 위해 극장 운영을 잘하여 하지만 사기를 맞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때 순 양지방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장철환은 강기태의 아버지에게 정치 자금을 요구하나 거절 당해 정보부로 끌려가 고문 중에 죽고 만다. 이로서 강기태와 장철환 사이의 악연이 시작된다. 정치적 야망을 품고 있는 장철환 강기태의 아버지의 오른팔과 같았던 조명국과 아들처럼 생각했던 차수혁을 수하로 영입하여 배신케하고 순양 극장을 빼앗고 강기태의 가정을 몰락시킨다.

쫄닥 망해버린 강기태는 빛나라 쇼 단의 신정구와 힘을 합쳐 쇼 단을 운영하기 위해 온갖 험난한 위기를 맞이한다. 강기태는 쇼 단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조폭 조태수와 맞장을 뜨고, 쇼 비즈니스계의 실력자로 우주 흥업의 사장인 송미진의 도움을 받게 된다. 강기태는 송미진의 도움으로 재기를 꿈꾸는 장철환의 라이벌 중앙정보부장 김재욱을 만나고 아버지의 죽음이 장철환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어 의기투합한다. 이에 맞서 장철환은 세븐 스타쇼단의 단장인 노상택과 조폭 조태수를 끌어들여 강기태를 견제하면서 서로 물고 뜯는 살육전을 벌인다. 여기에 강기태의 연인인 이정혜를 두고 강기태와 장철환의 싸움도 추가되어 거대 정치악인 장철환과 쇼 단의 단장인 강기태와의 싸움이 스토리의 중심이 된다.

강기태는 계속되는 장철환의 공격과 방해를 막고 탁월한 비즈니스 실력과 배짱으로 빛나라 쇼 단을 기획사로 바꾸고 이정혜 최고의 여배우로 만드는 최전성기를 만든다. 하지만 장철환의 계략으로 불법 폭력 단체의 수괴 혐의를 뒤집어 쓰고 몆 차례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일본으로 밀항, 3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 넣었던 장철환과 차수혁을 향한 복수에 성공한다.


장철환이 차수혁에 의해 죽는 장면
장철환이 차수혁에 의해 죽는 장면


2) 이러한 스토리 진행에는 시청자들의 몇 가지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먼저는 후반부로 가면서 너무 스토리가 느슨하고 길어진다는 반응이다. 이는 드라마가 50회에서 64회로 연장되면서 비롯된 당연한 문제점으로 보였다.


두 번째는 강기태가 너무 럭키 보이로 그려지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드라마에서 강기태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위기에 몰리면 항상 행운이 일어나는 것이 처음에는 흥미롭다가 후반부에 가면 오히려 강기태의 캐릭터를 모호하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설정이라는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인지 주인공 안재욱은 드라마의 연장을 원하지 않았고, 내용에 보다 충실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3. 빛과 그림자의 인기와 해프닝


빛과 그림자는 방영을 하는 동안 20% 밑으로 시청율이 떨어진 적 없이 월화극 최고 자리에서 군림하며 동 시간대 다른 경쟁작들을 한자리 수 시청률에 머무르게 했고, 최종 시청률은 19.6%(동 시간대 1위)로 마감했다. 게다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았던 MBC의 위상을 유지하도록 해준 효자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와는 달리 미흡한 결과가 나타나서 한동안 MBC의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퍼지기도 했었다. 이는 MBC 방송 연기대상에서 빛과 그림자에게는 손담비의 여자 우수 연기자상, 전광렬의 남자 황금 연기상 등 2개의 상만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와 반면에 해를 품은 달이 올해의 드라마상 등 9개 부문에 상을 받았고, 메이퀸도 6명의 주연 배우 모두 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남자 최우수연기상엔 기대되었던 안재욱이 아닌 “마의”의 조승우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당시 MBC에서는 빛과 그림자는 안재욱을 재발견하는 드라마라 칭하면서 그의 연기력을 인정했고, 실제로 팬과 평론가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안재욱은 드라마 연장에도 흔쾌히 동의하여 방송 내내 선후배와 동료 배우들에게 구심점이 되어 주었던 상황이었다. 안재욱은 이에 대해 별도의 소신을 피력한 바가 없어 정확한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 작품이 이제까지 안재욱의 마지막 MBC 드라마가 된다.





4. 빛과 그림자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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