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레전드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 은실이





IMF로 너무나 어려웠던 시절 우리들의 마음을 소망으로 달래주어 크게 인기를 누린 드라마가 있다. 은실이이다. 오늘이 힘들어 소망을 보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옛날은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웠지만 견디어 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은실이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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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실이에 대해


드라마 “은실이”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1998년 11월 9일부터 1999년 7월 6일까지 방영된 SBS의 시대극이다. 태생적으로 척박하고 왜곡된 환경과 가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녀 은실이와 그녀의 삶이 드라마의 내용이다.

이 드라마가 방송될 때는 1997년 외환 위기로 우리나라를 강타한 어려움으로 인해 온 국민이 신음하던 시대였다. 그런 상황에서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더 어려웠던 지난날의 기억을 되살려 줌으로써 과거에 대한 아련한 향수와 함께 환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당초 50부작으로 기획 되었지만 10편을 늘린 60회로 연장하려 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시청자들의 폭발적 성원으로 10편을 더 늘린 70회로 막을 내릴 만큼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아빠의 외도로 태어난 은실이는 구박데기로 아빠 집에 살게 된다
아빠의 외도로 태어난 은실이는 구박데기로 아빠 집에 살게 된다





2. 은실이의 인기와 약평


은실이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말하면 고달프고 구질구질하다. 게다가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1960년대의 힘든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기에 아무도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은실이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드라마에 대해 다소 거리감이 많은 남성들까지도 TV 앞에 끌어 앉히는 힘을 발휘한 인기 드라마가 되었다.

1) 이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일반인들의 너무나 평범하고 사소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휴머니즘이다. 이 드라마의 특징은 대단한 인물이나 빅 사건이 아닌 정말로 평범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문제들을 사람의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묘사해서 서민으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은실이에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과 이들의 자잘 자잘한 갈등들을 세세하게 묘사해서 더 실감이 났다.
장낙도(이경영)와 그의 처 임청옥(원미경)이 불륜의 씨앗으로 태어난 은실이(전혜진)를 사이에 놓고 벌이는 신경전, 극장 주도권을 놓고 실랑이하는 극장주 동생 장낙천(권해효)과 극장 주임 허동만(이재포), 장낙천과 배신자(이주희)의 사랑을 훼방하는 옥자(윤영주)와 두봉(배도환), 준수(이지영)와 길례(김원희) 사이에 끼어든 준수의 옛 애인 미경(황미선)이 이루는 삼각관계, 모범생 민재(김정우)의 환심을 사려는 유정(이정윤)과 맹순(이나리)의 알력 타툼 등은 어른들의 것이든 아이들의 것이든 우리에게 흔하게 있는 것이기에 시청자들이 느끼는 사실감이 컸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등장인물들도 선과 악이 명백하게 구분되지 않고 애매모호한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들이다.

장낙도는 부자가 되기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만 권모와 술수 역시 마다하지 않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바람을 피워 은실이를 낳고도 기세가 당당하여 선과 악이 명백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삼촌 장낙천은 경쟁자인 허동만 주임에게는 냉혈한처럼 가혹하지만 불쌍한 조카 은실이를 헌신적으로 보살핀다. 장낙도의 아내 임청옥은 침착하고 이지적인 품성을 지녔으면서도, ‘시앗’(남편의 첩)의 자식 은실이에게는 무관심하여 방치한다.

보통 드라마의 캐릭터들은 선과 악으로 이분되는 것이 일반적인 설정이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 삶과 많이 다른 것이 우리의 실제 삶이다. 이렇게 선과 악이 명백하게 구분되지 않고 애매모호한 캐릭터들의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현실적인 모습과 갈등들을 해결하고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와 우리 삶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휴머니즘적 터치가 아주 좋았다 평가를 받았다.

2) 이 드라마의 성공 요인으로 부각되는 또 다른 점은 탁월한 연기자들이다. 은실이 방송 당시 출연한 연기자들은 지금은 유명인이지만 대부분이 얼굴이 약간 알려진 무명인이었다. 그래서 언론은 드라마 은실이를 스타가 없이 성공한 드라마라 보도하기도 했다.

우선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띄었다. 그중 은실이역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중간에 성인 배우로 바꿀 계획을 철회하고 성인 역할을 계속해서 했다고 한다.

또한 연기력으로 가장 큰 혜택은 양정팔 역의 성동일에게 주어졌다. 원래는 ‘배역 1’의 단역이었지만 특유의 신들린 사투리와 연기력으로 인기와 함께 드라마 속 비중이 높아졌고 결국 이 드라마를 통해 무명을 벗어나 CF를 촬영하게 되는 출세작이 되었다고 한다.


양정팔역을 감칠 맛나게 연기해 스타가 된 빨간 양말 성동일
양정팔역을 감칠 맛나게 연기해 스타가 된 빨간 양말 성동일


3) 드라마 은실이는 제12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수상작이 되었다. 이로서 SBS는 “모래 시계”를 이어서 “은실이”와 “덕이“에서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아 드라마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3. 은실이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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