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레전드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 파리의 연인





20년이 지난 지금도 엔딩이 논란되는 드라마가 있다. 처음에는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가 마지막에는 결론이 왜 이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다. 히트를 친 명대사들은 물론 명 키스신으로도 유명한 드라마, 그래서 역대 드라마 시청률 11위에 랭크되는 베스트 레전드 드라마를 소개한다.


파리의 연인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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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의 연인에 대해서


“파리의 연인”은 2004년 6월 12일부터 2004년 8월 15일까지 방영된 SBS의 주말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57.6%, 평균 시청률 41.1%로 대한민국 역대 드라마 시청률 11위를 기록하면서 2004년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한국 최고의 인기 드라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겐 시청률 순위보다 더 유명하여 20년이 지금 지금도 회자 또는 논의되는 두 가지를 남긴 드라마이다. 첫 번째가 이 드라마의 유명 멘트들(“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내 남자라고 왜 말을 못 해” 등)과 키스신으로 요즘 20 대들도 알고 있을 정도이다.


“애기야 가자”, “으응?? 저요? 애기라고요??”
“애기야 가자”, “으응?? 저요? 애기라고요??”


두 번째는 이 드라마의 엔딩으로 18년 후에 방영된 “재벌집 막내 아들”의 결말로 인해 파리의 연인의 엔딩이 진짜로 어떤 의미였던가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는 이 드라마의 결론이 당시로는 이색적인 그래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형태로 마무리 되었기 때문이다. 방영 당시 최고의 인기를 모으던 드라마였기에 잘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결말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이 드라마의 전체 내용은 여주인공이 쓰고 있는 소설이었고, 그 소설과 같이 사랑하고 결혼한 실제 인물들은 주인공 커플과는 관계없는 다른 커플이다. 그런데 소설 집필을 마친 여주인공이 길에서 인형을 팔다가 인형 가판대를 망친 남자 주인공을 만나서 자신이 쓴 소설과 같은 사랑을 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면서 드라마는 끝난다.

이것은 이른바 평행이론적인 열린 결말로 지금은 이런 결론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있기에 어색하지는 않다. 그러나 파리의 연인이 방송될 당시에는 이런 엔딩은 소개된 바가 없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진짜 주인공인 누구인지, 결론이 무엇인지 헷갈려서 많이 실망했다 평했다.

후일 이 드라마의 작가인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 결말을 보너스 트랙이라고 생각했지만 시청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자신만 재미있는 일이었다며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결말이 지금 와서는 다시 생각하고 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 파리의 연인의 인기와 평가


이 드라마의 인기는 초 대박을 터트렸다. 최고 시청률 57.6%, 평균 시청률 41.1%로 대한민국 역대 드라마 시청률 11위를 기록하며 2004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명성을 떨쳤다.

1) 드라마의 인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드라마로 인해 생겨난 유행을 들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드라마에 나오는 세세한 것들이 유행을 탔다. 여친의 명칭을 “애기”로 부르고, 돼지 저금통이 불티나게 팔렸고, 박신양의 양복 넥타이 매는 법이 유행했다. 또한 이 드라마의 OST인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파리의 연인 OST 다시보기


2) 높은 인기를 상으로 보상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드라마는 출연자는 물론 작가, 그리고 OST를 부른 가수까지 드라마와 관련된 상을 받도록 해주었다. 특별히 여주인공 김정은에게는 엄청난 상복이 터졌다.

• 2004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대상 – 박신양, 김정은
• 2004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연기상 – 이동건
• 2004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 – 김영찬
• 2004년 m.net kmtv 뮤직페스티벌 최우수 OST상 – 조성모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파리의 연인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 김은숙, 강은정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 이동건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 김정은
• 2005년 아시아 TV상 최우수 드라마상 – 파리의 연인
• 2005년 아시아 TV상 최우수 연기상 – 김정은
• 2005년 제32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 김정은
• 2005년 SBS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특별상 – 김은숙, 강은정
• 2005년 제32회 한국방송대상 드라마부문 우수작품상

3) 20년이 지난 후 이 드라마의 인기는 온라인상에 포스팅된 파리의 연인에 대한 글들의 양을 보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방영 당시에는 이해가 어려워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드라마의 결론에 대한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은 이 드라마를 기억하고 새롭게 보고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파리의 연인에 대한 인기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 보는 것도 지나친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3. 파리의 연인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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