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애니 무료 다시 보기 : 안녕 앤





많은 사람들이 빨강머리 앤을 좋아한다. 그러면 ‘앤은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이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애니가 “안녕 앤”이다. “나는 희망하는 버릇이 있어요! 세상에 ‘행복’이 있다면,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거예요”라고 말했던 동화 같으면서 현실적이고, 눈물 나면서도 행복해지는 ‘앤의 마술’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안녕 앤 작품소개





1. 안녕 앤에 대해


애니메이션 “안녕 앤”(일본어: こんにちは アン 〜Before Green Gables)은 캐나다 작가 버지 윌슨이 2008년에 저술한 빨강머리 앤의 프리퀄 소설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이다. 우리가 잘 아는 애니 “빨강머리 앤“이 커스버트 남매를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다.

1) 앤에 대한 인기와 사랑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한 가지 궁금증이 점점 커졌다. “앤은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소설로 만든 것이 버지 윌슨의 “안녕 앤 : 빨강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Before Green Gables)이다.
원작인 빨강 머리 앤에는 앤의 11살 이전의 모습이 지나가듯이 언급된다. 원작에서 앤은 “잘해 주려고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항상 잘해 주지 못해도 괜찮아요.”라는 얼버무리며 말로 어리지만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음을 넌지시 알려주곤 했다. 이에 캐나다 작가 버지 윌슨은 원작을 철저히 분석한 후 앤이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매슈를 만나기 전 모습을 소설로 그려주었다.

그 소설을 2009년 세계명작극장에서 “안녕 앤”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화했다. 감독은 야타베 카츠요시. 캐릭터 디자인 원안 사토 요시하루. 캐릭터 디자인은 니시무라 타카요가 담당했다. 전작의 연출과 캐릭터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이어와 완성도가 높은 애니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전작이 명작으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비교 대상이 되어 저평가 당하는 경향이 있다.

2)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버사와 월터 셜리 부부는 작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갑자기 마을에 열병이 돌아 앤을 낳은 앤의 엄마 셜리가 죽고 얼마 후 앤의 아빠 버사도 죽어 앤은 고아가 된다. 그래서 앤은 가정부였던 토마스 부인의 집에서 살게 된다. 그때부터 앤은 아기를 돌보고, 빨래를 하고 집을 청소하는 등의 집안을 도맡게 된다.
앤은 고된 일을 해야 하는 것 만큼 고된 삶을 살아간다. 앤은 그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가슴 아픈 이별을 여러 번 경험한다. 입양 가정을 두 차례나 전전한 후에 결국 고아원에 들어간다. 줄줄이 태어나는 주인집 젖먹이들을 돌보고 식사 준비를 하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또래 친구 하나 없이 자란다.
하지만 앤의 주변 어른들은 대부분 자기 이익을 챙기느라 앤에게 무관심이다. 일라이저의 사랑과 배신, 토머스 씨의 양면성과 비극적인 죽음, 해먼드 부부 집에서의 고된 노동과 소란, 케이티 모리스와 비올레타라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고 잃기까지… 어린 앤의 하루하루는 결코 쉽지 않은 날들이었다.


앤은 작은 노랑 집을 보자 엄마 품에 앉겨 있는 아기 앤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짖는다
앤은 작은 노랑 집을 보자 엄마 품에 앉겨 있는 아기 앤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짖는다


하지만 앤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사랑하는 앤 특유의 상상력으로 극복해낸다. “우리는 인간이니까 그런 결점을 서로 끌어 안아주며 살아야 해요”로 독백되는 따듯한 시선이다. 앤은 미움이 커질 때면 미움 대신 잠깐씩 스쳐 지나갔던 행복들을 기억하고, 고아에게 관대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 잠깐 보았던 지도 속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기억하며 ‘저곳에 꼭 갈 거야’라고 꿈꾸며 하루하루를 이겨나가다 결국 매슈를 만나게 된다.





2. 안녕 앤의 인기와 약평


안녕 앤의 인기는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괜찮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수치로 보여주는 데이터들을 찾을 수 없어 정확하게 알 수 없다.하지만 이 애니의 인기를 가늠할만한 증거들은 많이 있다. 온라인에서 이 작품에 대한 평을 보면 빨강머리 앤 만큼 좋은 평가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 내용으로 보면 어린 앤에 대한 연민의 감정들이 지배적이다. 너무 어린 나이에 엄청난 고생을 하고, 마음이 아픈 이별들을 많이 경험한 앤이 불쌍해서 가슴이 아프다는 평들이 많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상상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은 앤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평한다.
하지만 앤을 너무 어른스럽게 설정을 했다는 비판도 있다. 이는 어린 나이에도 집안 일을 많이 하고, 공감 능력을 많이 발휘해야만 하고, 힘겨운 순간들을 잘 참아나가는 모습, 게다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정작 앤이 힘들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기에 그런 것이다.

2) 이 애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전작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작화이다. 아래 그림들과 같이 애니의 배경들은 마치 수채화를 보는 것과 같이 아름답고 세밀하다.


전작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배경 그림들이 매우 아름답다
전작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배경 그림들이 매우 아름답다


3) 그렇다면 “안녕 앤”은 “빨강머리 앤”의 프리퀄 작품으로 아무 손색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애니의 내용이 주는 흥미는 물론 작품으로서의 퀄리티도 부족함이 없이 전작이 주었던 감동과 재미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 보인다.





3. 안녕 앤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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