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워치의 끝판왕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로망 완전 충족! 튜더 블랙베이36,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 리뷰 할인


개인적으로 맘 속에 아득하게 남아있는 시계가 있다. 중학교 입학 때 아버지가 처음 사준 세이코 시계와 너무 나도 친근하게 지냈던 선배가 준 중고 튜더다. 안타깝게 시계를 준 분도 시계도 모두 내 곁에 없다. 그래서 두 모델에 대한 이미지가 남다르다. 특히 튜더는 롤렉스의 현대판이라 불릴 정도로 명성과 가치가 높은 것을 알고 선배의 선물에 크게 놀란 일이 있었다. 이제는 그 튜더가 롤렉스의 툴워치의 끝판 왕인 익스플러어1에 대한 로망을 완전 충족해주어 튜더의 두 모델을 소개한다.


튜더 블랙베이 36 자동 크로노미터 블루 다이얼 남녀공용 시계 M796400002 1619708
튜더 튜더레인저 자동 블랙다이얼 남성 스텐시계 M799500001 1618946



시계 하면 롤렉스이고, 롤렉스 하면 생각나는 툴워치 모델이 서브마린너와 익스플로러이다. 하지만 로망으로 보면 서브마린너는 익스플로러를 따라 잡지 못한다. 서브마리너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시계들이 많지만, 익스플로러는 대체할 수 있는 시계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툴워치의 끝판왕 롤렉스 익스플로러 1,2,3
툴워치의 끝판왕 롤렉스 익스플로러 1,2,3


실제로 롤렉스 익스플로러1을 따라잡을 만한 시계는 없다. 하지만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감성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시계는 있다. 그것이 롤렉스의 형제라 불리는 튜더(Tudor)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튜더는 고가의 롤렉스가 품위를 지키기 위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파격이나 복각을 시도하는 롤렉스의 형제 모델이다.

그래서 튜더는 서슴지 않고 시계의 황제 롤렉스를 복각하고 현대적인 버전으로 재해석 했는데, 그중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로망을 가장 충실하게 살린 2가지 모델이 있다. 그것이 ‘튜더 블랙베이’와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다.

튜더 블랙베이는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과 UDT의 다이버 워치로,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는 극한의 자연을 등반했던 탐험가의 워치로 롤렉스 익스플로러1를 재해석하여 출시부터 초 대박 인기는 물론 튜더의 명성을 지탱하는 두 기둥이 되었다. 게다가 고가의 롤렉스가 주는 부담을 많이 경감해주기 때문에 매장에서도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로 인기 있는 모델이다.

그중 튜더 블랙베이36,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 M79950-0001 두 모델을 소개한다.




블랙베이는 튜더의 주력 라인업으로 튜더하면 블랙베이고 블랙베이 하면 튜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튜더의 대명사와 같은 모델이다. 6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컬렉션으로 튜더에서는 블랙베이 라인업이라하면 클래식하지만 스포티한 다이버 워치라는 아이덴티티로 유명하다.


블랙베이 36 블루
블랙베이 36 블루


블랙베이라는 라인업 하나에만 17개 세부 모델 존재한다. 블랙베이 베이직, 블랙베이 스틸, 블랙베이 콤비, 블랙베이 다크, 블랙베이58, 블랙베이GMT, 블랙베이 크로노, 블랙베이 크로노 콤비, 블랙베이 다크 크로노, 블랙베이 P01, 블랙베이32/36/41, 블랙베이32/36/41 콤비, 블랙베이 브론즈 등이다.

이중 블랙베이58과 블랙베이36이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랙베이 32/36/41은 블랙베이에서 유일하게 범용무브를 쓰는 모델이다. 블렉베이32는 여성용으로 각광을 받고 블랙베이41은 블랙베이58에 밀려서 인기가 많지 않다. 하지만 블랙베이36은 범용무브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이다.


튜더 블랙베이36은 기본인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빈티지 모드를 기반으로 블랙베이58이나 블랙베이 기본 라인에서 찾기 힘든 현대적인 화려함이 어우러져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블랙베이36 모델은 롤렉스의 구형 익스플로러1에 대한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는 모델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시계 매니아들의 롤렉스 구형 익스플러1에 대한 애착은 대단히 강해서 블랙베이36 보다 훨씬 품질은 물론 가격에서도 수준이 낮았던 타임팩터의 36mm 익스플로러1의 오마주 모델이 품절이 되자 프리미엄이 붙어서 이베이에서 리테일 보다 비싸게 팔릴 정도였다.


튜더 블랙베이 36(좌)과 롤렉스 구형 익스플로러1(우) 비교
튜더 블랙베이 36(좌)과 롤렉스 구형 익스플로러1(우) 비교


그런 의미에서 보면 튜더 블랙베이는 고가로 롤렉스의 구형 익스플로러1의 감성에 가장 가까운 모델로 특화되었다.

블랙베이36은 다이버 전용 베젤 대신 스무스 베젤이 적용되어 롤렉스 익스플로러1 느낌을 물씬 풍겨준다. 지금은 메이저 브랜드에서 익스플로러1을 오마주한 36mm 논데이트로 필드워치 모델은 블랙베이 36밖에 없다.

그중 블랙베이 블루(청판)는 다른 브랜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빈티지 블루 느낌에 캐주얼한 비쥬얼이 결합되어 하게 보여 젊은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블랙베이36은 작지만 견고하고 단단해 보여 ‘조약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색상은 검판, 은판, 청판 3종류로 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간 인기를 얻어 쉽게 구할 수 없다.​

다른 블랙베이는 튜더 자체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반면, 블랙베이36 라인은 아직 ETA 2824(현재 생산모델은 무수정 셀리타 SW200 탑재)를 사용하여 동급의 롤렉스 모델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같은 범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들 보다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그래서 블랙베이36은 롤렉스의 초고가 부담을 피하면서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감성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명품 시계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결혼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선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블랙베이58과 블랙베이36을 통해서 존재감을 드러낸 튜더는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감성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모델을 출시했는데 그것이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다. 헤리티지 라인업에는 크로노, 레인저, 어드바이저 세 가지 모델이 있는데, 그중 레인저는 롤렉스 익스플로어1 포지션 모델로 유명하다.


튜더 헤리티지 신형 레인저 M79950-0001
튜더 헤리티지 신형 레인저 M79950-0001


튜더 헤리테지 라인은 영국 북부 그린란드 탐험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모델로 1967년 롤렉스 익스플로어1의 감성을 100% 살린 모델로 디자인 제작되었다. 그 후 튜더의 레인저 모델은 컬렉션에서 사라졌다 2014년 오리지널 레인저 모델보다 더 강력한 이미지의 모델로 재등장한 것이 신형 레인저 M79950-0001 모델이다.


(좌)오리지널 튜더 레인저(1967년), (우)복각 레인저(2014년)
(좌)오리지널 튜더 레인저(1967년), (우)복각 레인저(2014년)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 M79950-0001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특징은 새로 디자인된 케이스가 발휘하는 콜라보레이션 효과다. 이 효과는 유저들의 로망을 100% 파악한 결과라 극찬되고 있다.


롤렉스 엑스플로러와 튜더 블랙베이58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는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의 새로운 케이스
롤렉스 엑스플로러와 튜더 블랙베이58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는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의 새로운 케이스


먼저 새로운 케이스는 직경 38mm, 두께 11mm로 블랙베이58의 실루엣을 그대로 따른다. 알다시피 튜더 블랙베이 58은 튜더 모델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그리고 동시에 직경 39mm의 케이스 사이즈는 롤렉스 익스플로러1의 39mm와 동일하다.

그러니까 튜더는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의 케이스 직경을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36mm 보다 3mm 더 큰 39mm로 디자인해서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감성을 오리지날 모델보다 더 강조하면서 튜더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랙베이 58이 주는 매력을 하나로 결합한 것이다.

이것은 유저들의 필요를 200% 이상 충족시키기 위한 튜더 레인저만의 특색이라 평가되고 있다.

​ 이에 반해 두 모델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가격이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의 가격보다 두 배 정도이기 때문에 튜더 헤리티지 레인저는 뛰어난 감성과 가성비가 아주 잘 어울린 모델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그리고 헤리티지 레인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빈티지와 단순함의 콜라보레이션이 만든 미학이다.


빈티지와 단순함의 미학이 넘치는 튜더 레인저
빈티지와 단순함의 미학이 넘치는 튜더 레인저


인덱스는 마치 손으로 쓴 것처럼 못생겼다. 숫자는 현대적이지 않고 6과 9는 약간 찌그러진 것처럼 보여 과거의 어설픈 폰트를 연상시킨다. 독특한 디자인의 핸즈와 빨간 초침을 제외하면 다이얼에서 특별한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단순함의 미학의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이다.


한마디로 레인저는 터프한 시계다.

39mm의 사이즈, 12mm의 두께, 48mm의 러그투러그, 20mm의 러그, 10bar, 100m 방수, 147g의 스펙은 눈으로 볼때와 손목에 찻을 때 느낌이 강하고 육중하다. 그래서 국내 애호가들은 레인저가 2mm만 줄어서 37mm로 출시되었다면 툴워치계열에서는 익스플로러1를 제외하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정점을 찍었을거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부분마다 마감의 모양이 다르지만 정말 고급스럽다.

레인저의 마감은 한가지 마감 방식이 아니라 베젤, 러그, 러그 모서리, 미드케이스, 브레이슬릿, 버클의 마감이 전부 미묘하게 다르고 고급스럽다. 하지만 케이스백은 단단한 강철이며 나사로 고정되어 있고 로즈 로고가 있는 크라운은 크고 미세한 홈에 나사로 고정되어 100m 방수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착용감은 극한의 도전을 시도하는 탐험가용 툴워치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데 레인저에는 일반적인 시계에 있는 케이스백이 없고, 미드케이스와 케이스백이 일체화 되어 있어 착용감이 정말로 좋다. 거기다 미세조절이 가능한 글라이드락과 브레이슬릿 안쪽의 부드러운 마감은 어떤 손목이던지 완벽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레인저의 무브먼트는 MT5402로 Manufacture Tudor 튜더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이다. 70h의 파워리저브를 가졌고 COSC 크로노미터 인증 실리콘 헤어스프링, 풀 밸런스 브릿지, 프리스프렁, Microstella 밸런스 휠을 포함한다. 양방향 로터로 로터 소음은 거의 완벽하게 잡혔다.

그리고 시계를 실제로 착용하면 의외로 가장 많은 컴플레인이 만들어지는 부분이 버클이다. 두껍고 버클 조정이 불편하면 시계의 가치를 급하락시킨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레인저의 버클은 완벽하다. 얇고 가볍고 특히 안쪽의 볼 베어링으로 인한 결착감은 역대급 최상 퀄리티의 버클이라 생각된다.

튜더 신형 레인저 모델은 견고함, 수명, 신뢰성 및 정밀도는 이미 수많은 유저로부터 인정된 바다.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드레스워치 및 데일리워치로 착용가능하여 남성용 메탈시계로 강력추천한다.




쿠팡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두 모델을 29%라는 파격 할인을 하고 있다. 문제는 제고가 1-3개 뿐이라 품절이 임박하다는 점이다.


튜더 블랙베이 36 자동 크로노미터 블루 다이얼 남녀공용 시계 M796400002 1619708
튜더 튜더레인저 자동 블랙다이얼 남성 스텐시계 M799500001 1618946